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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활동 콘텐츠

“아름다운 동행”-한국국립경찰교향악단 음악회
공연 및 행사 “아름다운 동행”-한국국립경찰교향악단 음악회

풍요로운 계절 9월을 맞아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국립경찰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Classic), 영화 및 드라마 OST, K-POP, C-POP 등 총 4개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음악을 매개로 양국의 우정과 화합의 선율을 전합니다. 본 공연은 9월 2일(수) 19:00 주중한국문화원 B1 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되오니,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공연 개요] - 공연명칭: “아름다운 동행”-한국국립경찰교향악단 - 공연일시: 2026년 9월 2일(수) 19:00-20:30 - 공연장소: 주중한국문화원 B1 다목적 이벤트홀 - 공연단체: 한국국립경찰교향악단 지휘 및 피아노: 윤승업 색소폰: 천명기 바이올린: 김명철/이은용 비올라: 유근우 첼로: 이재경 기타: 신순희 타악: 박한조 오보에: 김승빈 [공연단 소개] 국립경찰교향악단은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1954년 서울경찰악대를 뿌리로 하여 72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해외 유수의 음악대학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연주자 출신 경찰관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향악단장 윤승업 지휘자와 함께 국가 주요 행사와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에서 대한민국 경찰을 대표하여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외 국빈 방한 기념 연주를 비롯해 축구 국가대표팀 청와대 초청 만찬 축하연주, 세계 경찰 콘서트, 한국 경찰청-베트남 공안 문화교류 행사 등 다양한 국가적·국제적 행사에 참여하며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단원으로 구성된 국립경찰교향악단 현악사중주가 2024년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 실내악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국위 선양과 함께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KBS 송년 가곡의 밤, 세종문화회관 '어울림 음악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등 주요 무대는 물론, 전국 학교를 비롯한 유아교육기관 및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까지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음악으로 따뜻하게 다가가는 오케스트라. 저희는 국립경찰교향악단입니다. [공연 프로그램] W. A. Mozart - Divertimento in F Major, K.138 I. Allegro Edvard Grieg - String Quartet in G Minor, Op.27 I. Un Poco Andante Ennio Morricone - Gabriel's Oboe (Oboe Solo) Giacomo Puccini - "O Mio Babbino Caro" 신아리랑  인생의 회전목마 드라마 도깨비 OST 모음곡  You are my everything  신호등 I Believe  Dynamite APT.  아파트 러빙 보고싶어보고싶어보고싶어 * 위에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 정원을 거닐다
전시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 정원을 거닐다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오는 8월 12일(수)부터 11월 24일(화)까지 국가유산청과 공동 주최하여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 정원을 거닐다」 전시를 개최합니다.   ‘미음완보(微吟緩步)’는 ‘나직이 읊조리며 천천히 걷다’라는 뜻으로, 정극인(1401~1481)의 「상춘곡(賞春曲)」에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정원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한국 전통정원의 심미적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구축해 온 전통정원의 디지털 정밀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한국 전통정원의 자연관과 미학을 소개하는 실감형 디지털 전시입니다. 지난해 서울 세종문화회관과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과 언론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베이징 전시를 통해 정원문화를 매개로 한·중 양국 간 문화적 공감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전시는 크게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됩니다.   1부. 산수지락(山水之樂) – 자연을 벗 삼아 누리는 즐거움 첫 번째 공간에서는 한국 전통조경의 핵심 개념인 ‘차경(借景)’을 소개합니다. ‘경치를 빌린다’는 의미의 차경은 주변 자연의 풍경을 정원의 일부로 끌어들여 감상하는 전통적인 경관 연출 방식입니다. 관람객은 정자에서 바라보는 듯한 아름다운 전통정원의 풍경을 바라보는 듯한 경험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한국 정원의 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부. 격물치지(格物致知) – 정원에서 얻는 아취 두 번째 공간에서는 자연을 바라보는 선조들의 철학과 정원 조성 원리를 살펴봅니다. ‘산에 올라 삼라만상을 굽어보다’에서는 금강산을 가까이 두고 즐기고자 했던 선비의 이상을 금강전도와 석가산 모형을 통해 표현하며,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에서는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이 담긴 방지원도(方池圓島)를 통해 동아시아의 우주관이 반영된 전통정원의 의미를 소개합니다.   3부. 인지제의(因地制宜) – 자연에 의탁한 정원 세 번째 공간에서는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왕의 안식처, 궁궐정원’과 ‘선비의 이상향, 별서정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왕실의 정원인 창덕궁 후원의 사계절 풍경과 선비들이 자연 속에서 이상을 실현하고자 조성한 보길도 윤선도 원림, 담양 소쇄원, 담양 명옥헌 원림, 화순 임대정 원림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여, 관람객이 마치 전통정원 속을 직접 거니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개막식은 8월 12일 오후 3시반에 개최되며, 신가희 명인의 판소리 공연이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했던 한국 전통정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롭게 경험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 미음완보(微吟緩步), 한국 전통정원을 거닐다 ㅇ 개 막 식 : 2026.8.12.(수), 15:30 / 문화원 1층 ㅇ 기 간 : 2026.8.12.(수)~11.24.(화)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ㅇ 주 최 : 국가유산청, 주중한국문화원 ㅇ 주 관 : 포스트미디어

전시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 정원을 거닐다
전시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 정원을 거닐다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오는 8월 12일(수)부터 11월 24일(화)까지 국가유산청과 공동 주최하여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 정원을 거닐다」 전시를 개최합니다.   ‘미음완보(微吟緩步)’는 ‘나직이 읊조리며 천천히 걷다’라는 뜻으로, 정극인(1401~1481)의 「상춘곡(賞春曲)」에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정원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한국 전통정원의 심미적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구축해 온 전통정원의 디지털 정밀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한국 전통정원의 자연관과 미학을 소개하는 실감형 디지털 전시입니다. 지난해 서울 세종문화회관과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과 언론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베이징 전시를 통해 정원문화를 매개로 한·중 양국 간 문화적 공감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전시는 크게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됩니다.   1부. 산수지락(山水之樂) – 자연을 벗 삼아 누리는 즐거움 첫 번째 공간에서는 한국 전통조경의 핵심 개념인 ‘차경(借景)’을 소개합니다. ‘경치를 빌린다’는 의미의 차경은 주변 자연의 풍경을 정원의 일부로 끌어들여 감상하는 전통적인 경관 연출 방식입니다. 관람객은 정자에서 바라보는 듯한 아름다운 전통정원의 풍경을 바라보는 듯한 경험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한국 정원의 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부. 격물치지(格物致知) – 정원에서 얻는 아취 두 번째 공간에서는 자연을 바라보는 선조들의 철학과 정원 조성 원리를 살펴봅니다. ‘산에 올라 삼라만상을 굽어보다’에서는 금강산을 가까이 두고 즐기고자 했던 선비의 이상을 금강전도와 석가산 모형을 통해 표현하며,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에서는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이 담긴 방지원도(方池圓島)를 통해 동아시아의 우주관이 반영된 전통정원의 의미를 소개합니다.   3부. 인지제의(因地制宜) – 자연에 의탁한 정원 세 번째 공간에서는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왕의 안식처, 궁궐정원’과 ‘선비의 이상향, 별서정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왕실의 정원인 창덕궁 후원의 사계절 풍경과 선비들이 자연 속에서 이상을 실현하고자 조성한 보길도 윤선도 원림, 담양 소쇄원, 담양 명옥헌 원림, 화순 임대정 원림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여, 관람객이 마치 전통정원 속을 직접 거니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개막식은 8월 12일 오후 3시반에 개최되며, 신가희 명인의 판소리 공연이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했던 한국 전통정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롭게 경험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 미음완보(微吟緩步), 한국 전통정원을 거닐다 ㅇ 개 막 식 : 2026.8.12.(수), 15:30 / 문화원 1층 ㅇ 기 간 : 2026.8.12.(수)~11.24.(화)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ㅇ 주 최 : 국가유산청, 주중한국문화원 ㅇ 주 관 : 포스트미디어

한국미의 레이어
전시 한국미의 레이어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오는 4월 10일(금)부터 7월 29일(수)까지 성균관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국미의 레이어(Layers of Korean Beauty)》 전시를 개최합니다.   본 전시는 성균관대학교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과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소개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떻게 이어지고 확장되는지를 살펴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박종규, 김근태, 김춘수, 우종택, 하태임, 신제현 여섯 작가의 작품을 통해 상감청자, 분청사기, 청화백자, 서예, 궁궐 건축, 고려불화와 나전칠기 등 한국 전통 미술의 주요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다양한 작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가 겹겹이 이어지는 ‘한국미의 레이어’라는 관점에서 문화재와 현대 작품을 함께 구성하여, 한국미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건축, 회화, 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어우러져 한국만의 독특한 미감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미의 레이어》는 한국 문화유산과 동시대 미술을 함께 조명하며, 전통의 요소가 오늘날의 예술로 이어지는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관람객 여러분께서 한국미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4월 10일(금) 오후 3시 30분에는 전시 개막식이 개최되며, 한국 전통무용인 도살풀이춤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 한국미의 레이어 ㅇ 기 간 : 2026.4.10(금) ~ 7.29(수) ㅇ 개 막 식 : 2026.4.10.(금) 15:30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ㅇ 주 최 : 성균관대학교박물관, 주중한국문화원 ㅇ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현대미술전: 감각의 경계
전시 한국 현대미술전: 감각의 경계

주중한국문화원은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현대미술전: 감각의 경계》를 2025년 12월 11일부터 2026년 2월 26일까지 예운갤러리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청년 작가 4명이 참여하는 기획전으로, 최근 동시대 한국 미술의 다양한 시각적 특징과 표현 방식을 중국 관객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설치 등 다양한 표현기법을 활용하여, 주변에서 마주하는 일상적 장면과 오늘날 사회를 바라보는 청년 예술가의 시선을 각자의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안민정은 컴퓨터 그래픽을 기반으로 드로잉적 선과 텍스트를 중첩해 디지털 이미지와 회화성을 결합한 화면을 선보이고, 전병구는 일상의 사물과 풍경을 회화적으로 재구성하여 미묘한 감각과 분위기를 드러냅니다. 이동근은 낯선 정보로부터 떠올린 상상을 회화·설치·텍스타일 작업으로 확장하며 다양한 소재를 자신만의 시각적 구조로 재해석하고, 김지예는 의복과 일상적 재료를 도자 매체로 전환해 사라짐과 흔적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전시는 네 작가의 작업을 한 공간에 구성하여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시각적 접근을 자연스럽게 비교·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관람객은 이번 전시를 통해 최근 한국 미술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청년 예술가들의 감각적 탐구와 조형 실험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 <한국 현대미술전: 감각의 경계> ㅇ 일 시 : 2025.12.11.(목)~2026.2.26(목), 월~토 10:00~17:30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ㅇ 주 최 : 주중한국문화원 ㅇ 협 력 : space카다로그 ㅇ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제13회 재중한인미술협회 정기전 – 한중교류전 〈파견이출(破繭而出)〉
전시 제13회 재중한인미술협회 정기전 – 한중교류전 〈파견이출(破繭而出)〉

재중한인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주중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제13회 재중한인미술협회 정기전 – 한중교류전 〈파견이출(破繭而出)〉이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 ‘파견이출(破繭而出)’은 “고치를 깨고 나오다”라는 뜻처럼, 침묵과 단절, 고립과 제약의 시간을 지나 예술가들이 스스로의 내면을 돌파하고 새로운 창작의 지평을 여는 순간을 담고자 합니다. 이는 단순한 회복이 아니라 이전과는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예술가의 성장과 변화를 상징합니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은 재중한인미술협회는 오랜 시간 동안 재중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보여주며, 한국과 중국 예술계 간의 소통과 협력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예술을 통한 상호 공감과 연대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고립과 제약 속에서도 꺼지지 않았던 예술혼과 사유의 힘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보입니다. ‘파견이출’의 의미처럼 작가들은 자신만의 내면을 깨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며, 예술이 지닌 치유와 재생의 힘을 관람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가 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관람객들에게는 자신만의 ‘고치’를 돌아보고 다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 제13회 재중한인미술협회 정기전 – 한중교류전 〈파견이출(破繭而出)〉 ㅇ 일 시 : 2025.11.19(수)~12.4(목), 월~토 10:00~17:30 ㅇ 개 막 식 : 2025.11.19(수), 16:00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ㅇ 주 최 : 재중한인미술협회 ㅇ 후 원 : 주중한국문화원, 국제예술교류협회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
전시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오는 9월 5일(금)부터 11월 12일(수)까지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Touring K-Art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립국악원과 주중한국문화원이 함께 한국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종묘제례는 조선 왕실이 예와 악을 정치 이념으로 삼아 선대에 예를 표하고 백성을 교화했던 대표적인 궁중 의례이며, 이를 통해 민족 공동체의 유대와 질서가 형성되었습니다.   전시에 소개되는 종묘제례악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보태평(保太平)과 정대업(定大業)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시대 문헌과 더불어 실제 공연에서 활용되는 복식, 악기, 관련 기록들을 함께 구성하여 종묘제례악의 의미와 유구한 전통을 조망합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왕조 500년을 지나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궁중제례 음악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관람객 여러분께서도 종묘제례악에 담긴 예악사상과 음악적 깊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또 다른 울림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 ㅇ 개 막 식 : 2025.9.5.(금) 16:00 / 문화원 B1 공연장 ㅇ 기 간 : 2025.9.5.(금) ~ 11.12(수)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ㅇ 주 최 : 국립국악원, 주중한국문화원 ㅇ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공연 및 행사

“아름다운 동행”-한국국립경찰교향악단 음악회
공연 및 행사 “아름다운 동행”-한국국립경찰교향악단 음악회

풍요로운 계절 9월을 맞아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국립경찰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Classic), 영화 및 드라마 OST, K-POP, C-POP 등 총 4개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음악을 매개로 양국의 우정과 화합의 선율을 전합니다. 본 공연은 9월 2일(수) 19:00 주중한국문화원 B1 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되오니,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공연 개요] - 공연명칭: “아름다운 동행”-한국국립경찰교향악단 - 공연일시: 2026년 9월 2일(수) 19:00-20:30 - 공연장소: 주중한국문화원 B1 다목적 이벤트홀 - 공연단체: 한국국립경찰교향악단 지휘 및 피아노: 윤승업 색소폰: 천명기 바이올린: 김명철/이은용 비올라: 유근우 첼로: 이재경 기타: 신순희 타악: 박한조 오보에: 김승빈 [공연단 소개] 국립경찰교향악단은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1954년 서울경찰악대를 뿌리로 하여 72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해외 유수의 음악대학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연주자 출신 경찰관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향악단장 윤승업 지휘자와 함께 국가 주요 행사와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에서 대한민국 경찰을 대표하여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외 국빈 방한 기념 연주를 비롯해 축구 국가대표팀 청와대 초청 만찬 축하연주, 세계 경찰 콘서트, 한국 경찰청-베트남 공안 문화교류 행사 등 다양한 국가적·국제적 행사에 참여하며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단원으로 구성된 국립경찰교향악단 현악사중주가 2024년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 실내악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국위 선양과 함께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KBS 송년 가곡의 밤, 세종문화회관 '어울림 음악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등 주요 무대는 물론, 전국 학교를 비롯한 유아교육기관 및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까지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음악으로 따뜻하게 다가가는 오케스트라. 저희는 국립경찰교향악단입니다. [공연 프로그램] W. A. Mozart - Divertimento in F Major, K.138 I. Allegro Edvard Grieg - String Quartet in G Minor, Op.27 I. Un Poco Andante Ennio Morricone - Gabriel's Oboe (Oboe Solo) Giacomo Puccini - "O Mio Babbino Caro" 신아리랑  인생의 회전목마 드라마 도깨비 OST 모음곡  You are my everything  신호등 I Believe  Dynamite APT.  아파트 러빙 보고싶어보고싶어보고싶어 * 위에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한국국립오페라단 -- 오페라 여행
공연 및 행사 한국국립오페라단 -- 오페라 여행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Touring K-arts' 사업 지원으로 진행되는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Voyage> 공연이 주중한국문화원 무대에 찾아옵니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오페라 <천생연분>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입니다. 2부에서는 한국 오페라를 대표하는 아리아와 가곡 무대가 펼쳐집니다. 한국 오페라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행사 정보 📅 일시: 2026년 6월 4일(목) 저녁 19시 ~ 20시 30분 📍 장소: 주중한국문화원 B1공연장 🎤 단체: 국립오페라단 [단체 소개]  1962년에 창단된 국립오페라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로서 대한민국 오페라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 작품 제작과 레퍼토리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오페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은 '오페라로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비전 아래, 오페라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는 '지역 순회 공연', 미래 오페라 무대의 주인공을 발굴하는 '성악 콩쿠르', 전문가와 일반인을 위한 오페라 교육 프로그램인 '국립오페라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익 사업과 오페라 보급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Opera Gala “Soul Mate”(천생연분)  서 향 : 최영원 몽 완 : 김한성 이쁜이 : 진주은 서 동 : 남기찬 ○ 시집가고 싶어  ○ 가야 하나?  ○ 난 싫다 ○ 여자는 이뻐야지 ○ “~고 하십니다”  ○ 수수께끼의 노래 ○ 아름다운 여인이여  ○ 이걸 어쩌나? ○ 저 너머에는  ○ 당신을 처음 본 순간  ○ 당신과 함께하면 ○ 나는 니가 되고 ○ 오직 당신만을...  Opera Aria & Korean Art Song 소프라노 차예은 테너 김현서 바리톤 김창현 ○ Chi il bel sogno di Doretta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G. Puccini 오페라 ‘제비’(La Rondine) 중 소프라노 차예은 ○ Ah! lève-toi soleil 아! 떠올라라 태양이여 C. Gounod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Romeo et Juliette) 중 테너 김현서 ○ Pieta, rispetto, amore 연민도, 존경도, 사랑도 G. Verdi 오페라 ‘맥베스’(Macbeth) 중 바리톤 김창현 ○ Un dì, felice, eterea 빛나고 행복했던 어느 날 G. Verdi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중 소프라노 차예은 / 테너 김현서 ○ Lippen schweigen 입술은 침묵하고 F. Lehar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Die Lustige Witwe) 중 소프라노 차예은 / 바리톤 김창현 ○ Au fond du temple saint 신성한 사원에서  G. Bizet 오페라 ‘진주조개 잡이’(Les pêcheurs de perles) 중 테너 김현서 / 바리톤 김창현 ○ 잔향 (김동진) / 소프라노 차예은 ○ 청산에 살리라 (김성태) / 바리톤 김창현 ○ 뱃노래 (조두남) / 테너 김현서

공명--한중음악의 울림
공연 및 행사 공명--한중음악의 울림

만물이 푸르러가는 5월을 맞아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과 중국 양국의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 모여 '공명'을 주제로 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서양 클래식, 한중 가곡, K-POP은 물론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대표 곡들까지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음악을 매개로 양국 문화의 융합과 마음의 공명을 담아내며,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함께 만드는 국경 없는 예술 협력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본 공연은 5월 27일(수) 19:00 주중한국문화원에서 무료로 진행되오니,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행사 개요] ●공연명: 공명— 한중 음악의 울림 (Resonance— Echoes of Korea-China Music) ●일시: 2026년 5월 27일(수) 19:00 - 20:30 ●장소: 주중한국문화원 B1 공연장 ●출연진: ○첼로: 조재형 (CHO JAE HYUNG) ○피아노: 왕양 (汪洋, 중국), 최은진 (CHOI EUNJIN), 오양톈위 (欧阳天瑜, 중국) ○바이올린: 김수현 (KIM SUE HYON) ○바리톤: 왕시 (王希, 중국) ○고쟁(古筝): 천시 (陈曦, 중국) ○타악기: 최한림 (崔汉林, 중국)  [프로그램] 《아리랑》 《무반주 첼로 모음곡》 《춘강화월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 봄》 《카르멘 판타지》 《재수일방》 《경마》 《마중》 《먼 후일》 《정풍파》 《K-pop 메들리》 《월량대표아적심》 《사랑해요 중국》 《아름다운 나라》    *实际节目以现场为准

연극《정정화,월영지어》
공연 및 행사 연극《정정화,월영지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함께 살아온 한 여성 ——정정화, 그녀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달빛 그림자 같은 그녀의 목소리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연극 <She is--정정화 월영지어>가 4월 17일 저녁 7시, 주중한국문화원 B1 공연장에서 상연됩니다. 관심 있는 관객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현장에 오셔서 묻혀있던 그 시절의 역사를 함께 열어보고 증명하며 인생의 선택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행사 개요] ●공연명: 연극 <정정화, 월영지어> ●일시: 2026년 4월 17일(금) 19:00-20:30 ●장소: 주중한국문화원 B1 공연장 ●연출: 신동일 ●작가: 김수미 ●출연: 원영애 ●음악 감독: 김예나 ●해금 연주: 김수민 ●제작: 독립극장 극단 ●후원: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동농문화재단 [공연 소개]  연극 <SHE IS——정정화, 월영지어>는 단순히 '위대한 인물'로서의 정정화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 아닙니다. 이 극 속에서 정정화는 역사의 거대한 수레바울 속 한 '평범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녀가 두려워했던 순간, 망설였던 선택, 그리고 마침내 '혁명'의 길에 서기로 결심했던 순간들... 이 작품은 정정화의 삶을 통해 관객들에게 함께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극은 주인공이 정정화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정정화가 상하이로 향한 여정부터 임시정부 활동 자금을 모으고, 이후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겪으면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았던 그녀의 신념. 그녀의 일생을 따라가며 주인공은 관객에게 핵심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의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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