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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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세계의 주인 감독윤가은 상영 시간119분 상영 일자 2026.10.18.
반장, 모범생, 학교 인싸인 동시에 연애가 가장 큰 관심사인 열여덟 ‘이주인’. 어느 날, 반 친구 ‘수호’가 제안한 서명운동에 전교생이 동참하던 중 오직 ‘주인’만이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나 홀로 서명을 거부한다.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수호’와 단호한 ‘주인’의 실랑이가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고, 화가 난 ‘주인’이 아무렇게나 질러버린 한마디가 주변을 혼란에 빠뜨린다. 설상가상, ‘주인’을 추궁하는 익명의 쪽지가 배달되기 시작하는데……. 인싸? 관종? 허언증? 거짓말쟁이? “이주인, 뭐가 진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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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우리집 감독윤가은 상영 시간92분 상영 일자 2026.10.15.
“우리집은 진짜 왜 이럴까?” 화목하게 가족 여행을 가고 싶지만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하나와 이제는 한 곳에서 살고 싶은데 또 다시 이사를 가야 하는 유미, 유진 자매는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친해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이라는 숙제를 진솔하게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보기로 하는데…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물론 너희 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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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우리들 감독윤가은 상영 시간94분 상영 일자 2026.10.14.
그 여름,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다… “내 마음이 들리니” 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 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 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선을 따돌리는 보라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지아와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선. 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보려 노력하던 선은 결국 지아의 비밀을 폭로해버리고 마는데... 선과 지아. 우리는 다시 '우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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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윤가은 감독 단편선 감독윤가은 상영 시간96분 상영 일자 2026.10.13.
극장의 시간들 – 자연스럽게 (2026) 25분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개관 25주년을 맞아 제작됐으며,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 장건재 감독의 〈영화의 시간〉 총 세 편의 단편영화가 하나의 앤솔러지 영화로 묶였다. [자연스럽게] “자,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레디…액션!” 무더운 여름의 영화 촬영 현장. 어린이 배우들은 동네 곳곳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노는 장면을 연기 중이다. 그런데 감독은 계속 더 자연스럽게 연기해달라고 말하고, 배우와 스탭들은 고민에 빠진다. “도대체 자연스러운 연기란 뭘까?”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 만감이 교차한다 (2026) 3분 한국예술종합학교 30주년을 기념하여 30명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한국 감독의 단편을 모아 3부작으로 상영하는 프로젝트 30의 일환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시리즈' 중 1번째 영화이다. 이 작품은 김도영, 정가영, 이종필, 오세연, 김태엽, 이가희, 남궁선, 황슬기, 임선애, 윤가은, 이렇게 10명의 감독의 약 3분 내외의 단편 영화를 모아 선보인다. 관객의 감각을 가볍게 깨우는 첫 번째 섹션. 밝고 빠른 템포, 재치 있는 코미디, 경쾌한 에너지가 중심을 이룬다. 영화적 장난과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가볍지만 얕지 않고, 웃음 속에서 ‘3분 포맷’의 매력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우리는 여기에서 (2020) 8분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갑작스레 멈춰버린 일상, 아이들은 학교와 놀이터를 잃고 고립되었다. 이 작품은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솔직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카메라를 아이들의 눈과 발 삼아 그들이 그토록 그리워하는 풍경을 대신 담아낸다. 당연하게 누렸던 일상을 잃어버린 아이들의 상실감을 위로하고, 텅 빈 공간을 다시 희망과 기억으로 채워가는 과정을 담은 단편 다큐멘터리다. 100x100 - 한국영화야 축하해 (2019) 2분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된 옴니버스 영화이다.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100명이 참가하였으며, 100초 분량의 단편 영화 100편으로 구성되어있다. 민규동이 총감독을 맡았다. 2019년 10월 7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다. 콩나물 (2013) 20분 할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제사음식을 준비하던 가족은 콩나물을 안 사왔다는 걸 깨닫는다. 꼬마가 콩나물을 사러 시장을 향하는데 시장 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만다. 시장에 이르는 여정은 지체되고 꼬마는 우연히 밀짚모자를 쓴 할아버지의 집에 이르게 된다. 그날 밤 제사 상에 꼬마는 밀짚모자 할아버지가 준 해바라기 한 송이를 올려놓는다. 손님 (2011) 19분 아빠를 훔쳐간 불륜녀의 집에 들이닥쳐 분노를 폭발시키는 소녀. 하지만 그 곳엔 동그마니 어린 두 남매만 집을 지키고 있다. 불륜녀를 기다리던 소녀는 남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질풍노도의 사춘기 소녀가 겪는 성장통의 한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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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파수꾼 감독윤성현 상영 시간117분 상영 일자 2026.09.28.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의 갑작스런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뒤늦은 죄책감과 무력함에,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이 있다. 하지만 학교를 찾아가 겨우 알아낸 사실은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뭔가 이상하다. 그러던 중, 간신히 찾아낸 희준은 ‘기태와 제일 친했던 것은 동윤’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한다. 결국 아버지의 부탁으로 동윤을 찾아나선 희준. 하지만, 학교를 자퇴하고 떠나버린 친구는 어디에도 없다. 천진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가 불러 일으킨 비극적 파국. 독단적 우정이 가져온 폭력과 그 상처의 전염은 우리를 아프고 충격적인 결말로 이끌어간다. 서로가 전부였던 이 세 친구들 사이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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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3학년 2학기 감독이란희 상영 시간104분 상영 일자 2026.09.23.
학창 시절의 마지막 3학년 2학기를 학교가 아닌 낯선 공장에서 보내게 된 중소기업 현장 실습생 열아홉 살 창우. 사수의 냉정한 평가 속에서도 일의 즐거움과 동료애를 느끼며 사회생활의 설렘과 두려움, 두근두근 단짠단짠을 맛본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동료와의 이별은 창우를 뒷걸음치게 하는데… 두근두근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모두의 3학년 2학기, 작은 용기와 희망으로 채워 나간 그 처음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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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충충충 감독한창록 상영 시간88분 상영 일자 2026.09.18.
한 소년이 살았다. 소년의 꿈은 나쁜 악당들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거였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났다. 소년은 소녀가 자신과 같은 처지란 걸 알 수 있었다. 소년은 다짐했다. 저 소녀를 평생 지켜주는 게 세상을 구하는 일 아닐까? 이젠 알 거 같아. 내가 뭘 해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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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곤지암 감독정범식 상영 시간94분 상영 일자 2026.08.21.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가지 말라는 곳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소름 끼치는 ‘곤지암 정신병원’ 의 실체를 체험하라!